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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강경화 청문보고서 재요청…이르면 이번 주 임명 06-15 09:43


[앵커]

청와대가 오늘 중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내에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청와대가 오늘 내로 국회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전 중에도 재송부 요청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수순에 들어간 것입니다.

어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인사청문회가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하는데 참고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야당이 반대하더라도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인데요.

청와대는 한미정상회담과 G20 정상회담 등 외교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외교수장의 공백이 길어져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청와대는 청문보고서 재송부 기한도 최대한 짧게 지정한다는 구상인데요.

이에 따라 국회가 재송부 요청에도 반응하지 않을 경우 이르면 이번 주 내에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야 3당이 강 후보자 임명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임명을 강행할 경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 표결과 일자리 추경 예산안 처리 등에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합니다.

다음 주 중 부동산 가격 안정 대책이 나올 예정인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부동산 대책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극심한 가뭄 해결책과 AI 방역 대책 등 민생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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