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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美섀넌 면담…"북핵 공동접근 방안에 공감대" 06-15 07:58


한미 양국은 이달 말로 예정된 정상회담이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하고 양국 간 포괄적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을 이뤘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어제(14일) 청와대에서 토머스 섀넌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나 이번 정상회담이 북핵 문제에 대한 공동의 접근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섀넌 차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한미동맹은 국제적 차원의 동맹"이라면서 "문 대통령의 방미는 양국 뿐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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