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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어제보다 더 더워…자외선ㆍ오존 주의 06-15 07:56


오늘도 시원한 그늘 밑에서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 만큼의 불볕더위가 낮동안 이어지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 더 오르겠고요.

서울 29도, 대구 32도가 예상됩니다.

볕도 따갑게 내리쬐면서 전국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고, 오후에는 오존 농도도 짙겠습니다.

앞으로 열기가 계속 쌓이면서, 더위의 기세는 더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31도, 주말인 일요일에는 32도로 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이제 본격 여름 더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점차 옅어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서해안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고요.

낮동안에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대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강원영동지역은 오전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밤에는 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현재시각 기온살펴보면, 서울이 18.3도, 대구가 21.6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낮기온은 서울이 29도, 창원 31도, 울산도 31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밤 충청과 호남지방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양도 많지 않고, 국지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더위를 식혀주진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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