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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정동채 전 장관 인도ㆍ호주 특사 파견 06-14 17:26


문재인 대통령이 정동채 전 문화부 장관을 인도와 호주에 특사로 파견합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오늘(1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 특사는 모디 인도 총리와 턴불 호주 총리 등을 만나 협력강화 의지가 담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장관의 특사 선정 이유에 대해서는 "장관 재직 당시 문화 분야에 전문성을 발휘했다"며 "인도·호주는 한류와 관련해 비전이 있는 지역이라 그런 전문성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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