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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24층 아파트서 큰불…경찰 "여러명 부상" 06-14 13:36


[앵커]

영국 서부 런던의 한 고층 아파트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건물은 120가구, 수백 명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로 알려졌는데요.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봅니다.

진혜숙 PD.

[리포터]

네. 영국 서부 런던의 한 고층 아파트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간은 현지 시간 14일 새벽 1시 15분 쯤입니다.

래피머 로드에 있는 그렌펠 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200명이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14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2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큰불이 나 대규모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런던 서부 래티머 로드에 있는 24층짜리 아파트 건물인 '그렌펠 타워'의 2층에서 시작된 불이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까지 번진 뒤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런던 소방당국은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200명을 출동시켜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아직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많은 사람이 여러 유형의 부상을 당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미처 대피하지 못한 아파트 주민들이 참변을 당했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간 가디언은 이 아파트에 12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했느데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는 사진을 보면 고층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상태입니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인명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경찰과 소방관들이 필사적인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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