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역대 최고 승률 골든스테이트…NBA 왕좌 탈환 06-14 10:59


[앵커]


미국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NBA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미 3패를 기록하며 벼랑끝에 몰려있던 클리블랜드는 1쿼터에서 37대 33 넉점차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이궈달라의 환상적인 덩크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커리는 센스 있는 플레이로 점수차를 벌립니다.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3쿼터 4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듀랜트가 연이어 3점포를 폭발시키며 추격을 따돌립니다.

골든스테이트가 홈에서 열린 NBA파이널 5차전에서 승리하며 지난해 클리블랜드에 빼앗겼던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습니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15승 1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역대 최고의 승률로 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3년 연속 NBA파이널에서 맞붙었던 양팀의 맞대결 역시 골든스테이트가 우위를 점하게 됐습니다.

한편 이날 석점슛 5개를 포함해 39득점을 쓸어담으며 승리를 이끈 듀랜트는 파이널 MVP에 선정돼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8회초 추신수가 번트를 댄 공이 절묘한 곳으로 떨어집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습번트로 추신수는 4게임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도루까지 시도, 비디오 판정 끝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됐습니다.

마자라의 3점 홈런을 앞세운 텍사스는 휴스턴을 6-1로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해 5게임만에 안타를 쳤지만 팀은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