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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시도지사 간담회…제2국무회의 전초전 06-14 09:56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지방 분권과 추경안,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광역지자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에는 17개 광역지자체장들과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홍윤식 행자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배석합니다.

전남과 경남도는 이낙연 국무총리 취임과 홍준표 전 지사의 대선 출마로 지사직이 공석이어서 권한대행이 참석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제2국무회의'가 법제화되기 전 시험 가동해보는 성격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주장한 제2국무회의 신설 제안을 받아들여 자신의 공약으로 채택했습니다.

다만, 제2국무회의는 법 개정이 필요해 관련 절차가 마무리된 후에야 정식으로 개최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법 개정 이전에 광역지자체장들과 적극적으로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낙연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제2국무회의 법제화 전에도 우리 권한으로 활발하게 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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