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홈런왕 집안 싸움 SK…팀 홈런 신기록도 보인다 06-13 08:05

[스포츠와이드]

[앵커]

이번 시즌 SK는 역대 최강의 홈런 군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세가 끝까지 이어진다면 역대 프로야구 팀 홈런 신기록도 노려볼만하다는 평가입니다.

소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타자 최고의 영광인 홈런왕.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SK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이 영광을 안게 될지도 모릅니다.

홈런 상위 5명 중 3명이 SK타자로, 홈런왕 경쟁이 집안 싸움으로 진행중입니다.

그 누구도 홈런왕으로 꼽지 않았던 '예비역' 한동민의 깜짝 활약은 놀랍습니다.

가장 먼저 20호 홈런 고지를 밟아 지난해 홈런왕 최정을 제치고 1위에 올라있고 최정과 김동엽도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습니다.

5월에 합류한 외국인 타자 로맥은 28경기만에 12홈런을 기록하는 놀라운 페이스로 홈런왕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중심 타자들 뿐만 아니라 하위 타선와 대타도 만만히 보아넘길 수 없습니다.

김동엽과 이홍구, 나주환등도 한 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홈런 타자의 활약속에 SK는 이번 시즌 61경기에서 104개의 대포를 쏘아올렸습니다.

SK를 제외한 9개 팀 평균 홈런 50개의 2배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산술적으로는 SK는 이번 시즌 종료시까지 245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프로야구 역대 최다 팀 홈런은 2003년 삼성의 213개.

프로야구 경기수가 2003년보다 11경기 늘어난 만큼 역대 최다 팀 홈런 기록 경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