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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이대서…" 고교생, 말다툼 끝 아버지 살해 06-12 22:37


경기 분당경찰서는 귀가 시간이 늦다고 꾸중하며 목에 흉기를 들이댄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고교생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오늘 새벽 1시40분쯤 귀가해 40살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아버지가 흉기를 목에 들이대며 자신을 위협하자 주먹과 발로 아버지의 얼굴과 배 부위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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