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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견배우 2명 대마초 적발…가인도 1차 조사 06-12 21:30

[뉴스리뷰]

[앵커]


연예인 마약 복용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견배우 2명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붙잡은데 이어,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에 대한 1차 조사도 마쳤습니다.

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견배우 정재진 씨를 구속하고, 기주봉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중순과 말에 62살 A씨로부터 대마초를 공급받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씨는 모발에서 그리고 기 씨는 소변에서 각각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수년 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대마초 공급책 A씨는 친구 사이인 기씨와 정씨에게 돈을 받지 않고 대마초를 줬다고 경찰에서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대마초 입수 경로와 A씨에게서 대마초를 제공받은 연예인이 더 있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남자친구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도 경찰에서 1차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대마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진 지인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현재 내사중인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관련자들을 추가 소환하는 등 본격 수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빅뱅 탑에 이어 가인의 폭로까지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경찰의 마약 수사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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