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초점] 문 대통령 오늘 '시정연설'…어떤 내용 담겼나 06-12 21:07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4일째인 오늘 처음으로 국회 시정연설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추경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여야에 조속한 처리를 호소했는데요.

경색된 정국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의 추경안 시정연설은 역대 처음인데요. 특히,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PPT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도 야당은 여전히 추경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일자리 추경안 통과 가능성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3> 문재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 앞서 여야 지도부와 함께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다른 현안은 언급하지 않고 '일자리 추경안 처리'만 언급했는데요. 청문보고서 채택 등 인사에 대해 오히려 말을 아끼는 모습인데?

<질문 4> 한편, 청와대는 어제 교육부·법무부·국방부·환경부·고용노동부 등 5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 인사들이 대거 기용되면서, 야당은 '코드 인사'라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질문 5> 청와대는 어제 인사 발표를 하면서 일부 후보자들의 흠결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적발'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위장전입'인데요. 인사 5대 원칙 훼손 논란이 또 한 번 불거지지 않을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그리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까지 청문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김상조·김이수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은 오늘까지였는데요. 현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현역 의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의원 출신 후보자가 낙마한 사례는 없었는데요. 이번에도 '의원 불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8> 한편, 새 정부의 사실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의 12대 약속 가운데 첫 번째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습니다. 당초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에서는 적폐청산을 포함한 '부정부패 없는 대한민국'이 첫 번째 약속이었는데요. 그 순서가 바뀐 배경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대선 패배 이후 당을 재건할 지도부 구성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한국당은 7·3 전당대회에 적용할 경선 룰을 정했고, 바른정당은 김영우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인데요. 보수 야당의 당권 경쟁,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