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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국정위…'중점 대응 과제' 우선 선정해 발표 06-12 18:15


[앵커]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5개년 계획 국정과제 중 '중점 대응 과제'를 추려 먼저 발표합니다.

100개로 추려질 5개년 국정 과제도 오는 15일이면 1차 계획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22일 출범해 약 40일의 활동을 예고한 국정기획위원회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각 부처의 업무보고로 시작해 합동 토론 등을 해온 국정위는 3대 중점과제로 일자리 대책과 4차 산업혁명, 저출산 문제를 꼽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몇 가지 중점과제를 더해 7~10개의 '중점 대형 과제'를 우선 선정하고 발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박광온 / 국정기획자문위 대변인> "5개년 국정계획을 다 마련하고 그 가운데서도 중점적ㆍ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 이것을 파악해서 우선적으로 추진하자…"

무엇보다 새 정부의 국정비전과을 선명하게 부각하고, 정부의 자원을 최우선적으로 투입, 여러 부처가 연관된 대형 과제 등이 우선 선정 기준입니다.

다만, 통신비 인하와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등 논란이 되는 사안들은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결론 없는 공약이 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김진표 /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 "충분히 논의를 거쳐 가면서 정 마무리 안되는 것들은 마무리를 하는 과정을 계획에 넣는 한이 있더라도, 결론을 위해서 서둘러 성급하게 결정을 내려 잘못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정위는 또 매일 오전 위원장 주재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5일까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1차로 확정하는 등 국정과제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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