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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년 초여름 날씨…동해안 선선 06-12 13:13


[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다소 끼면서 더위가 어제만큼 심하지 않습니다.

예년 이맘 때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고, 공기도 깨끗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하루사이 하늘에 구름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한 눈에 봐도 어제보다는 볕이 덜 강해보이죠.

따라서 기온도 어제보다 약간 내려가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예년 이맘 때 정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오늘 서울과 대전, 광주 모두 한낮 기온 27도 안팎이 되겠고, 특히 동풍이 불어드는 동쪽지방은 예년보다 선선하겠습니다.

강릉 20도, 대구도 2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도 없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적으로 대기질은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대기가 다소 불안정하기는 합니다.

오늘 밤에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 있겠고요.

내일은 서울경기와 강원, 충북북부, 영남내륙지방에도 소나기 소식 들어있습니다.

낮부터 밤사이 양은 5-20mm 가량 되겠고, 곳에 따라 돌풍이나 벼락이 동반될 가능성도 있겠는데요.

가끔씩 이렇게 소나기는 내리지만 당분간은 비다운 비소식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주 중반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일사도 강해지면서 기온이 쑥쑥 올라갈텐데요.

주 후반에는 전국에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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