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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여야 대치 속 文대통령 시정연설…정국 분수령 06-12 12:53

<출연 : 서양호 두문정치전략 연구소장ㆍ최형두 전 국회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습니다.

청문회 정국으로 여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시간 두 분의 평론가 모시고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서양호 두문정치전략 연구소장ㆍ최형두 전 국회 대변인 자리했습니다.

<질문 1> 새해 예산안 제출 이후에 국회에서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관례라고 하지만, 추경 예산안을 제출하고 연설을 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주목됩니다. 그만큼 청와대 입장에서는 이번 연설에 두는 의미가 각별해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취임 한 달을 갓 넘긴 시점에서 국회 시정연설을 자청한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 추경예산 편성의 시급성 때문이라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까?

<질문 3> 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지도부를 만나 강경화 후보자 등 청문 보고서 채택 관련해 설득에 나설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같은 인사난국 타개할, 어떤 묘수, 어떤 메시지 내놓을까요?

<질문 4> 고위 공직 후보자 청문보고서와 일자리 추경안에 대한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데다 야권의 반대가 강해 문 대통령이 야당의 협치를 끌어낼지는 미지수입니다. 문 대통령의 직접 설득이 한국당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상임위원장단과 가질 예정인 오찬간담회에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한국당의 잇단 초강수로 여야 협치 방정식이 복잡해지는 모습인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대통령이 어제(11일) 교육부·법무부·국방부·환경부·고용노동부 등 5개 부처의 신임 장관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여야의 초강경 대치 국면 속에 있고, 오늘은 추경안 시정연설이 예고된 날인데, 5개 부처 장관 인사를 단행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질문 7> 청와대가 인사 검증과정에서 드러난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과 송영무 국방부 후보자의 위장전입 사실을 선제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야당은 여전히 부정적이죠?

<질문 8> 어제 인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 중에 하나가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죠.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인 조국 수석과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모두 검찰 개혁을 강조해온 학자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이 모두 검찰출신이 아니라는 점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9>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이 만료됩니다. 하지만 야권의 반대로 오늘 이를 논의할 회의가 열릴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채택여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오늘 아침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반대보다 2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11> 이번주 또 한번의 슈퍼 수요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직의원 출신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수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는데요. 현역 의원 출신이 청문회에서 낙마한 사례가 없는데요. 불패신화를 이어 갈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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