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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여야 집중토론…문재인 정부 한 달 06-12 07:57

<출연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ㆍ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ㆍ국민의당 송기석 의원>

오늘(11일) 최근 정치권 흐름을 세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한 달 만에 전폭적인 국정지지도 속에 잰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파격적인 이미지와 소통 스타일은 국정지지도에서 나타나듯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질문 1>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각 당의 평가 들어보겠습니다. 문 대통령의 출발선, 100점 만 점에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질문 1-1> 반대로 아쉬운 부분도 있으시겠지요?

<질문 2> 다음은 난항을 겪고 있는 인사 청문 검증 문제로 이어가겠습니다. 청문보고서 채택을 놓고 정치권의 줄다리기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특히 야당의 공세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문보고서 채택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후 여야의 힘겨루기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이른바 K트리오의 국회 검증대 통과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세 사람 모두 부적격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죠?

<질문 2-1> 국민의당은 특히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반대가 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11일) 김동철 원내대표는 "강 후보자를 강행할 경우 정국이 냉각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죠?

<질문 2-2> 다음 더불어민주당의 협치 방안을 들어보겠습니다. 협치 승부수,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임명강행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2-3> 운명의 월요일로도 불리더라고요. 내일(12일)은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한 세 번째 시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낙관이 힘들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김이수 헌재소장과 김상조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채택 여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4>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2000년 이후 청문회 과정에서 낙마한 고위 공직자 후보자는 총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유형의 문제점에도 누구는 임명되고 누구는 낙마하게 되는 사례가 있어와 논란이 되어 왔었는데요. 그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명확한 인사 기준이 있어야 한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2-5> 또 내일(12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인사 정국과 맞물려 진행되는 것인데 문 대통령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인사 채택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어떤 메시지가 있을 거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2-6> 오늘(11일)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을 발탁하는 등 장관급 5명을 내정했습니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현재 정부조직 17개 부처 중 11개 부처 장관 인선을 단행하게 됐는데요. 오늘(11일) 내정된 5명의 내정자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7> 청와대는 이번에도 장관 인선을 발표하며 도덕적 흠결을 먼저 공개했습니다. 조대엽 후보자는 음주운전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검증과정에서 파악됐고 송영무 후보자는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확인됐는데요?

<질문 2-8> 더불어 이번주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4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간 현역 의원들이 낙마한 사례가 없어 현역 의원의 프리미엄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는지요? 또한 변수가 있다면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 드라이브 한 달을 평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한 달 개혁 드라이브로 요약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적폐청산이라는 기조로 사정기관의 개혁을 주문했고 4대강 사업이나 사드 등 이명박ㆍ박근혜 정부의 대표 사업 재검토도 착수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3-1> 특히 검찰 개혁을 주도할 법무부 장관 인선에 관심에 집중되고 있는데요. 안경환 후보자가 취임하면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질문 3-2> 문 정부가 쏟아낸 적폐청산의 과제 앞으로 어떤 과제가 남아있다고 보십니까? 또한 한 달 이후 정부가 가져가야할 핵심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복잡한 정치이슈를 공정하고 당당하게 풀어보는 정정당당!

오늘(11일)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정정당당'은 저녁 8시 40분에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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