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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ㆍ차관 인선 70% 진척…'SKY' 출신 많고 지역 안배 06-12 07:35


[앵커]

청와대가 장차관 인사를 추가로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약 70%의 내각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출신이 많았고, 지역별로는 고르게 분포가 이뤄졌습니다.

한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가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등을 내정하면서 모두 11명의 장관 후보자와 17명의 차관이 발표됐습니다.

현재 정부 조직법에 따라 17명의 장관 후보자와 22명의 차관이 발표돼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70%의 인선이 마무리된 셈입니다.

장관 후보자 중 여성은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모두 3명입니다.

차관 중에는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여성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 장관 비율을 30% 이상으로 하겠다던 약속을 지키려면 남은 장관 후보자 6명 중 3명을 여성으로 내정해야 합니다.

장관 후보자와 차관들의 학력을 살펴보면 서울대가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 그리고 성균관대와 건국대, 경북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른바 'SKY' 출신이 28명 중 21명으로 75%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비교적 고르게 분포가 이뤄졌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출신이 7명, 부산·경남 출신이 7명이고 광주·전남, 전북, 충청 지역 출신이 각각 4명입니다.

경북 출신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 2명입니다.

연합뉴스TV 한승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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