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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8호 홈런…아시아 빅리거 최다안타 2위 06-11 19:16


[앵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시즌 8호 홈런을 치며 아시아 빅리거 최다안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민휘는 PGA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멋진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소재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9회초 타석에 선 추신수가 워싱턴의 마무리 글로버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립니다.

중견수가 따라가기를 포기한 132m짜리 시즌 8호 대형 홈런이었습니다.

추신수는 이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1천253안타를 기록하며 은퇴한 일본의 마쓰이 히데키와 함께 아시아 빅리거 통산안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메이저리거 개인통산 안타 1위는 3천 44안타를 친 마이애미의 스즈키 이치로입니다.

추신수의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텍사스는 11회 터진 치리노스의 3점포로 워싱턴에 짜릿한 6대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미국 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3라운드.

16번 홀에서 김민휘가 친 샷이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더니 그대로 홀로 빨려들어갑니다.

이글을 잡은 김민휘는 역동적인 포즈로 기쁨을 표현한 뒤 환호하는 갤러리에 모자를 벗어 화답합니다.

김민휘는 스튜어트 싱크 등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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