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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무기 성능 고도화하는 북한…안보지형 요동치나 06-11 15:50

<출연 : 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겸임 연구위원>

북한이 한 달 사이 다섯 번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ICBM 시험발사 시기도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겸임 연구위원과 외교 안보 관련 이슈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북한이 다섯 번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미사일의 종류도 모두 달랐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 북한의 잇단 도발 의도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지난 태양절 열병식에 선보인 신무기 중 이제 남은 것은 ICBM 뿐입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최근 ICBM 시험발사 시기가 머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는데, 실제 도발 시기와 가능성 어떻게 예측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북한 ICBM의 사거리가 미 본토까지 겨누고 있는 만큼 만약 북한이 시험발사에 성공한다면 전세계 안보지형에도 상당한 요동이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헨리 쿠퍼 전 미국 전략방위구상 국장은 북한이 ICBM에 앞서 핵EMP 공격을 선택할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직접적인 미사일보다 기술 부담이 적다는 것인데 신빙성 있는 주장이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5> 내일 미 군축 담당 고위 관계자가 내일부터 닷새 간 우리나라와 일본을 방문합니다. 일단 미국의 핵 정책과 확장 억지에 관한 논의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방안들이 거론 될 것으로 보입니까?
<질문 6> 환경영향평가로 사드 연내 배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가운데 이와 관련한 미국 측의 입장이 나올지도 관심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니카이 자민당 간사장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일본에서는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로 꼽히는데 특사 발탁에는 어떤 메시지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8> 니카이 간사장은 내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친서를 전달하고 한일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서도 의견이 표출될지 관심인데요?

<질문 9> 그런데 니카이 간사장이 우리 정치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간계를 꾸미는 일당들이 있으면 박멸해달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한일 우호를 호소하는 문맥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설명했지만 자칫 양국 관계에 기름을 붓는 셈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겸임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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