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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첫 추경 시정연설…"협조 당부" 예상 06-11 15:19

<출연 : 성균관대 현경병 초빙교수ㆍ경기대 김홍국 겸임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습니다.

청문 정국으로 여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정치권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국회를 찾아 추경 처리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현직 대통령의 추경 관련 시정연설은 처음인데 국회 설득을 위해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 이후 국회 상임위원장단과 오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만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잇단 초강수로 여야 협치 방정식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모습이에요?

<질문 3> 청문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운명의 월요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재논의가 이뤄질 예정인데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4> 청와대 정무수석이 직접 야당 설득에 나섰지만 야3당은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입장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야당 설득을 위해 청와대가 쓸 수 있는 남은 카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5> 한미 정상회담이 머지 않은데다 외교 과제가 산적한 만큼 더 이상 외교장관 인선을 미룬다는 것도 부담일 것 같습니다. 최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전직 외교장관들이 강경화 후보 지지선언을 한 만큼 여론전에 기대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청문정국을 거치면서 국민의당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협조와 견제로 캐스팅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2중대' 또는 호남민심 눈치보기라는 지적도 일고 있는데요. 앞으로 국민의당의 역할론,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이번주 또 한번의 '슈퍼 수요일'이 열립니다. 현직의원 출신 장관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수요일과 목요일 줄줄이 열리게 되는데 현역의원 출신이 청문회에서 낙마한 사례는 한 번도 없었죠? 이번에도 '의원불패'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질문 8> 높은 검증 문턱에 막히다 보니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구성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이번주부터 장관 인선에 속도를 내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죠?

지금까지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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