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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중 장인 때린 30대 의사 집유 06-11 12:30


광주지방법원은 장인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사 36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A씨가 "장인을 폭행해 다치게 했고 재물까지 파손했고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처가에 찾아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며 대문을 걷어차 파손하고 현관문으로 들어가려다 장인에게 제지당하자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찾으러 갔다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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