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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법관 추천위 내일 열릴 듯…김선수ㆍ조재연 물망 06-11 12:15


이르면 내일 이상훈ㆍ박병대 전 대법관 후임 후보자 명단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대법관추천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한 법조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원에서 내일 쯤 추천위 소집이 있을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추천위가 소집되면 각계 천거자 명단 36명을 검토한 후 가장 적합한 후보자 5~6명을 추려 대법원장에게 추천합니다.


유력 후보로는 '노동·인권' 분야 전문가인 김선수 변호사, 군사정권 시절 판사로 근무하며 시국사건에서 소신 판결을 내린 조재연 변호사 등이 거론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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