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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초여름 불볕더위…자외선ㆍ오존 주의 06-11 12:17


[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적으로 어제보다 더 덥습니다.

강한 자외선과 함께 충청이남 지방에는 오존농도도 나빠서 외출할 때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월드컵 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파란한늘에 강한 햇빛이 무척이나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 왔구나 느껴지는 날씨인데요.

오늘 나오실 때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선크림도 꼭 바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햇빛이 무척이나 강하지만 또 그늘로 들어선다면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그런지 서늘하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오늘 낮 최고 기온 서울과 대전 29도, 광주는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나오실 때 더위와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걱정없이 공기도 깨끗합니다.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충청이남지역은 햇볕이 강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오존농도가 나쁘겠습니다.

땅이 메마른 요즘 가뭄을 해소시켜줄 비소식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요.

당분간 시원한 비소식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내일 영동에 낮동안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 화요일에는 경기와 충북 등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주 초반까지는 기온이 평년수준을 보이며 큰 더위는 없겠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의 기세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낮에는 무척 덥지만 해가 지고나면 급격하게 날이 서늘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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