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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선선해진 저녁…밤 사이ㆍ제주 남부 비 06-10 20:11


낮에 비해 부쩍 선선해졌습니다.

주말 저녁 밖에서 보내신다면 얇은 가디건 하나 껴 입으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저녁은 선선하지만 낮에는 볕이 뜨겁게 내리쬐면서 수은주를 빠르게 끌어올리겠습니다.

서쪽 대부분 지역은 한낮에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동해안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한낮에 동해와 포항이 22도에 그치는 등 상대적으로 선선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밤사이에는 제주와 전남남해안 또 경남지방에 비가 오겠고요.

경북내륙에서는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요.

비의 양도 대체로 적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저멀리 제주남쪽바다에는 비구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사이 제주와 남해안 곳곳에 비를 조금 뿌리다가 내일 해가 뜨기 전까지 대체로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내일 낮에는 맑은 날씨 되찾겠고요.

낮에는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6도, 전주 17도로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8도, 광주가 29도까지 올라 덥겠는데요.

동해안지역은 25도를 밑돌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앞으로 사흘 정도는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바다에 계신 분들은 만조시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맑은 날들이 더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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