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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재인 대통령 '취임 한 달'…종합 성적표는? 06-10 17:29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장성호 건국대 교수>

문재인 정부의 내각 구성이 야당의 반발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오늘로 꼭 한 달이 됐는데요.

지난 한 달 간의 성과와 과제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장성호 건국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호가 출범한지 한 달을 맞았습니다. 정권 인수기간 없이 취임 직후 국정 운영 키를 잡아야 했지만 우려와 달리 빠른 시간 안에 안정을 찾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취임 한 달 성적표, 어떤 점수 주시겠습니까?

<질문 2>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2%포인트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82%로 여전히 역대 대통령 초기 지지율과 비교하면 최고 수준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높은 지지율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3> 그러나 앞으로 전망이 장밋빛은 아닙니다. 국무위원 후보들의 위장전입으로 촉발된 거듭된 인사 난맥과 사드 배치, 일자리 추경 등 해결 과제도 산적해 있는 상황인데요. 야당과의 대치 전선에서 어떤 돌파구 마련할까요?

<질문 4> 당장 청문보고서 채택이 줄줄이 불발됐고 청와대에서 야당 설득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야당에선 강경한 입장입니다. 키를 쥔 국민의당, 야당으로서의 정체성과 호남 민심을 두고 고심이 깊을 것 같은데요?

<질문 5> 야당에서 강경화 후보자 사퇴 또는 지명철회를 요구하면서 문재인 정부 외교 일정에도 노란불이 켜졌습니다. 이달 말 열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서라도 청와대가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6> 자유한국당은 연일 강경발언과 대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는 물론 문 대통령이 제안한 국회 상임위원장 오찬 회동도 거부했죠. 여당서는 "존재감 강박증 있냐"며 비판 쏟아지기도 하던데, 한국당의 강공기조 배경은 무엇일까요?

<질문 7> 한국당은 선명성으로, 국민의당은 캐스팅 보터로 각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바른정당 존재감은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대는 하되 방법론에 차별성을 두겠다는 전략이 좀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8> 오는 14일~15일 현역 여당 의원인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 열립니다. 강경화 후보자 등이 위장전입 등의 문제로 곤욕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이들 청문회는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개헌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경제민주주의'를 새로운 화두로 제시했는데요.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정치권의 개헌논의 탄력 받을지도 관심인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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