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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재인 정부 출범 한달…북한, 5차례 도발 06-10 17:11

<출연 :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ㆍ박원곤 한동대 교수>

문재인 정부 출범 한 달 동안 북한이 다섯 번의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논설을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시기가 머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박원곤 한동대 교수와 함께 관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태도 변화가 있을 경우 대화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북한은 오히려 도발로 응수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같은 북한의 의도, 어떻게 풀이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새 정부 출범 한 달 동안 북한이 총 다섯 번의 도발을 감행했는데, 모두 종류가 다른 신형 미사일이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각각 어떤 성능을 갖춘 미사일이었습니까?

<질문 3> 어제는 강원도에서 북한의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도 북한 무인기가 발견돼 충격을 줬는데요. 이 무인기가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질문 4> 지난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 공개된 미사일 중 아직 발사되지 않은 것은 이제 ICBM 뿐입니다. 북한은 오늘자 노동신문을 통해 ICBM 시험 발사 시각이 머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북한의 기술력이 실제 시험발사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북한이 핵 도발을 감행할 경우 ICBM 같은 직접적 타격보다 핵EMP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나왔는데요. 이 내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북한의 위협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이는데요. 만약 북한이 공언한대로 미 본토까지 타격 가능한 ICBM 시험발사에 나선다면 이후 미국의 대응은 어떻게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첫 NSC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에 대한 강한 규탄 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압박 일변도로 나가기보다 제재와 대화 '투트랙' 전략을 취하지 않겠느냔 시각이 많은데요. 북한을 변화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는 사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환경영향평가 방침을 공식화한 만큼, 한미가 합의한 사드 연내 배치는 사실상 어렵지 않겠습니까?


<질문 9> 사드 문제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외교력도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사드 배치 보류로 높아진 미국의 불만과 그동안 사드 보복을 이어온 중국의 압박 사이에서 어떤 절충안을 찾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 아닐까 싶은데,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10> 섀넌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오는 13일 방한할 예정입니다. 이달 말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와 북핵 등 현안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한미동맹과 사드에 대한 어떤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까?


지금까지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박원곤 한동대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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