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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의 열정, 세계를 만나다!' 2017 라틴아메리카 축제 06-10 17:02


[앵커]

초여름 날씨 속에도 주말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한창인데요.

성북구에서도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성북천 분수마루에 나와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라틴 음악과 함께 춤판이 벌어졌는데요.

이색적인 음악을 듣고있자니 절로 어깨가 들썩입니다.

그럼 이곳에 놀러온 시민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장원준ㆍ홍진영 / 서울 송파구ㆍ성남시 수정구]

이처럼 이번 축제는 라틴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주한 브라질, 스페인, 과테말라, 칠레 등 총 12개 나라의 대사관과 손잡고 열린 공감과 화합의 한마당 축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총 20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부스에서는 각국의 요리사 또는 대사관들이 전통음식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2시에 진행됐던 개막식에서는 축구공 모양의 풍선 애드벌룬에 각국 대표가 평화의 메시지를 적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는데요.

내년 러시아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며 중남미 국가 축구문화의 열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탱고, 삼바 등 라틴국가를 상징하는 열정적이고 화려한 공연과 악기, 의상체험 등 평소 경험해볼 수 없었던 색다른 체험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늘 저녁 8시까지 이어집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서 라틴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곳에 오셔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있는 하루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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