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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한 햇볕, 초여름 더위…밤에 남부ㆍ제주 비 06-10 15:56


[앵커]

주말인 오늘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집니다.

제주와 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경북 내륙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숲 공원에 나와있습니다.

파란하늘에 햇빛이 무척이나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이곳에 잠시 서있었는데도 얼굴이 뜨겁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제 뒤에 있는 분수대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서울과 경기, 충북에는 소나기가 내렸지만 지금은 대체로 갠 상태입니다.

때문에 주말 바깥활동 계획하셔도 무리 없겠는데요.

하지만 남부지방엔 해가 지고 나면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텐데요.

제주엔 5에서 최고 20mm의 비가 예상되지만,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의 적은 양이 내리겠고, 경북 내륙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기온 살펴보면 서울 26.8도, 대전 25.9도등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시 맑아지면서 햇볕이 강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나오실 때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바르시는게 좋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울산을 제외한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남 일부지역은 밤에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일인 내일부터 다시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고, 갈수록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들이 많습니다.

여름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감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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