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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분수마루서 '라틴아메리카 축제' 열려 06-10 14:48


[앵커]

무더운 날씨 속에도 주말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한창인데요.

성북구에서도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내외국인이 하나가 된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성북천 분수마루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2017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한창인데요.

조금 전 개막식이 시작되면서 축제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을 보고있으니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착각도 느껴지는데요.

이번 축제는 주한 브라질, 스페인, 과테말라, 칠레 등 총 12개 국가의 대사관이 후원합니다.

'라틴의 열정,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지구 반대편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을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입니다.

2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선 내년 러시아 월드컵이 개최를 맞아서 축구공 모양의 풍선 애드벌룬에 각국 대표가 평화의 메시지를 적는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총 12개국 20개의 부스가 운영되는데요.

특별부스에서는 축구경기 사진과 유니폼 전시도 열리고, 축구공 오래차기 이벤트 등 축구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탱고, 삼바 등 열정적이고 화려한 공연관람과 악기와 의상체험 등 색다른 경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남미 지역의 전통 물품을 관람하고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판매액의 일부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후원된다고 하니까요.

기부까지 하는 기분좋은 소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늘 오후 8시까지 이어집니다.

일부 부스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요리사들이 전통음식을 선보이기도 한다고 하니까요.

아이들의 손잡고 이곳에 오셔서 라틴의 음식도 먹어보고 중남미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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