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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파란 하늘, 강한 햇볕 주의…밤에 제주ㆍ남해안 비 06-10 14:39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에 비가 조금 내려서 종일 날이 궂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요.

지금은 파란 하늘 드러나 있고요.

이렇게 볕도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이곳 서울숲 공원에는 주말을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분들로 가득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소낙비가 내렸던 서울과 경기, 충북은 현재 하늘이 맑게 갠 상태인데요.

때문에 주말 바깥활동 계획하셔도 무리 없겠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엔 해가 지고 나면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텐데요.

제주엔 5에서 최고 20mm의 비가 예상되지만,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의 적은 양이 내리겠고, 경북 내륙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25.6도, 대전 26.3도 등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시 맑아지면서 햇볕이 강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나오실 때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바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미세먼지는 현재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 일부지역은 밤에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일인 내일부터 다시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고, 갈수록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들이 많습니다.

나오실 때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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