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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나들이 차량 북적…"낮 12시 최대" 06-10 11:53


[앵커]


주말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해 나들이 떠난 차량 많습니다.

주요 구간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차량으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기흥동탄나들목부터 시작해 청주나들목까지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가장 막히는 곳은 천안분기점에서 목천나들목, 옥산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 구간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발안나들목부터 밀리기 시작합니다 .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20km 넘게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방향도 극심힌 혼잡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신갈분기점부터 시작해 새말나들목까지 제속도를 내서 달리는 구간이 10km 안팎입니다.

그만큼 차량이 많다는 것인데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서종나들목부터 강촌나들목, 북방1터널에서 동홍천나들목까지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62만대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41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주보다는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2~3만대 정도로 줄어서 다소 혼잡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2시간45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부산은 4시간 10분, 대전까지는 2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정체는 낮 12시까지 최대를 이룬 뒤 오후 6시에서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행선 정체는 지금부터 시작해 오후 4시에서 5시쯤 최대가 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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