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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천사들의 합창…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06-10 08:55


몽골, 우즈베키스탄, 캐나다 등 8개국의 다양한 다문화 어린이들이 모여 만든 아름드리 합창단.

합창단 내의 유일한 멕시코인 팀원인 해인이와 해진이네 가족은 2년 전 한국에 정착을 했다.

위험한 멕시코의 도시에선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없다는 생각에서 아버지 김의주 씨와 어머니 까리나 씨가 내린 결정이었다.

부부는 해인이와 해진이가 한국에서 누구보다 씩씩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아름드리 합창단 활동 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도 한국에 적응하기 위해서 나름의 성장통을 겪고 있었던 아이들.

그 때마다 아이들에겐 아버지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그리웠지만 다섯 식구의 가장인 아버지 김의주 씨에겐 하루하루가 바쁘고 고단하기만 하다.

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애를 쓰며 아이들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한국에 대한 마음을 열어 보려고 노력하는 아버지 김의주 씨.

바쁜 출장 속에서 3년 만에 첫 째 해인이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음식이며 놀이며 모든 것을 총괄해 준비해보지만 이상하게 해인이가 아버지 의주씨를 대하는 태도가 서먹하기만 한데…

대체 이 부자에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김의주 씨와 까리나 씨 그리고 해인, 해진이와 막내 해민이까지.

다섯 가족이 한국에 적응하기 위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그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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