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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최순실 면회시도 불발…구치소 모녀상봉 불허 06-09 21:28

[뉴스리뷰]

[앵커]

구속영장 기각 후 칩거하던 정유라 씨가 엿새만에 외부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서울 남부구치소에 있는 어머니 최순실 씨를 면회하러 나선 길이었는데요.

하지만 구치소 측이 불허해 면회는 무산됐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정유라 씨가 모습을 드러낸 건 오늘 오전 8시 쯤.

흰색 티셔츠에 남색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대기하던 택시에 올라탔습니다.

구속영장 기각 후 칩거에 들어갔던 정 씨가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건 엿새만입니다.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어머니 최순실 씨를 면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정유라 / 최순실 씨 딸> "어머니 안부만 여쭤볼 예정입니다. 저희 아기 소식도 전해드리고. 전혀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드릴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 씨의 면회 시도는 구치소 측이 허락하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정 씨는 어머니 최 씨와 공범 관계로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기 때문에 교정당국이 불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유라 / 최순실 씨의 딸> "(교정당국에서) 지금 법률상 어머니를 만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 씨는 지난 3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아들과 보모가 귀국하는 날에도 두문불출하며 외부와의 교류를 일절 단절해 왔습니다.

정 씨는 검츨 측에 협조한 장시호 씨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엔 전혀 연락을 취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는 함께 살고 있는 두돌 된 아기만 챙기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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