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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배임 혐의' 유섬나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06-09 20:33


46억 원대 배임 혐의를 받는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유 씨는 2011년 6월부터 2년6개월 동안 한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며 관계사로부터 컨설팅 명목으로 25억 원을 받아 챙기고, 동생 혁기 씨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회사 자금 21억 원을 부당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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