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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새벽까지 중부 소나기…주말 초여름 날씨 06-09 18:20


[앵커]

내일 새벽까지 중부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주말 낮 동안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남부지방은 종일 맑았지만 중부 곳곳은 구름 많은 가운데 갑작스런 소나기가 지나갔습니다.

지금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해 있는 모습이고요.

영동지방으로는 강풍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는 주로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에 한때 벼락이 치며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한낮엔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는데요.

해가 지면 금세 선선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이라 우려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볕이 강한 만큼 자외선이 강하고 오존농도도 높아지니 나들이하실 때는 이 점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파란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단 아침에 서해안에 안개가 짙겠고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 17도, 부산 19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서울 27도, 광주 28도, 대구 29도로 이맘 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에 들겠습니다.

만조시 남해안 저지대 계신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도 비오는 날보다 맑은 날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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