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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20세 오스타펜코, 힐레프와 프랑스오픈 결승서 격돌 外 06-09 18:17


[앵커]

만20세 밖에 되지 않은 신예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메이저테니스 대회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오스타펜코는 시모나 할레프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합니다.

이밖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 결정전 소식을 최태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만 20세 생일을 맞은 오스타펜코가 1세트에서 강력한 스트로크로 티메아 바친스키를 몰아 붙입니다.

강력한 서브에 이은 백핸드 발리 플레이로 바친스키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바친스키는 2세트에서 오스타펜코의 더블폴트 실책을 틈타 1대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오스타펜코는 3세트에서 포어핸드 스트로크로 매치포인트를 따내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스타펜코는 라트비아 국적으로 처음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옐레나 오스타펜코 / 라트비아> "오늘 이겨서 기쁘고, 마치 전투 같았던 힘든 경기였어요. 특히 내 생일에 결승에 올라 좋은 선물을 받았어요."

오스타펜코와 결승에서 맞붙는 상대는 이번 대회 직전 두개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탄 할레프입니다.

할레프는 준결승전에서 악착같은 플레이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세트스코어 2대1로 물리쳤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할레프는 오스타펜코와 마찬가지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노립니다.

피츠버그가 내슈빌을 완파하고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우승트로피인 스탠리컵을 향해 한발짝 더 앞서나갔습니다.

피츠버그는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저스틴 슐츠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모두 6골을 터뜨려 내슈빌을 6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경기가 과열되면서 양팀 선수가 치고받는 난투극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3승2패가 된 피츠버그는 한경기만 더 이기면 지난해에 이어 스탠리컵을 차지할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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