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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강경화 구하기' 나선 청와대…여전히 강경한 야당 06-09 17:18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문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보여주듯 국민들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커 보입니다.

하지만 임기 5년의 60개월중 불과 1개월이 지난 만큼,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란 지적도 많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두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청문회 정국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우선 강경화 후보자의 경우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하면서 암초를 만난 셈인데요. 국민의당이 이런 결정을 한 배경이 무엇일까요?

<질문 2> 이런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고민이 커질 것 같습니다. 추경안과 한미정상회담 등 국내외 중요 현안들의 처리를 앞둔 상황에서 과연 강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지 주목됩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그런 가운데 강 후보자에 대해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지지를 선언하는가 하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일부 의원이 당론과 달리 지지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런 상황이 강 후보자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질문 4> 청문회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에게 '문자폭탄'이 쏟아지는가 하면, 국민의당이 '강경화 후보자 불가' 입장을 밝히자 홈페이지가 항의글로 도배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5> 어제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의 청문회에는 5·18 당시 사형선고를 받은 운전사 배용주씨에 대해 김 후보자가 두손을 잡고 고개 숙여 사과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6> 하지만 오늘 김이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은 불발로 끝났습니다. 두 보수야당이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국민의당은 다음주 초에 입장을 정하기로 했는데요. 일각에선 국민의당의 입장 보류가 강경화 후보자의 철회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7> 한국당과 바른정당이 3 후보자에 대해 반대 입장을 같이하지만, 바른정당의 경우 청문보고서 채택 회의 자체를 보이콧하는 한국당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합리적 보수'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는 주장과 되레 존재감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엇갈리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그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갤럽 여론조사에서 '잘한다'가 82%, '잘못 한다'는 답변은 10%로 나타났습니다. 전주보다 소폭 하락했어도 여전히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로 분석하십니까?

<질문 9> 이번 인사청문회 정국의 추이가 문 대통령의 향후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까요? 만약 강경화 후보자 등의 임명 강행으로 '협치'가 깨지는 상황이 온다면 지지율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0>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처럼 여론의 지지도가 그 역대 정권보다 높은 상황이지만, 앞으로 갈 길이 멀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문재인 정부의 한달을 어떻게 평가하시고, 앞으로의 과제는 뭘까요?

<질문 11> 미 정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른바 '코미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한미 정상회담 등 양국간 현안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2> 국내정치 입지가 약화돼도 국가 대 국가간 외교관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은데요. 일각에서는 사드나 FTA 등 예민한 현안에 대해 공세적 태도를 자제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3> 청와대가 사드의 추가 배치는 "전략 환경영향평가 대상이 아니다"면서 원점 재검토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반환경영향평가'를 해도 상당 시일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한미간 갈등을 우려하는 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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