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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380선 돌파…코스닥 8거래일 연속 상승 06-09 16:42


[앵커]

주식시장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고 특히 코스피는 2,380선을 넘어 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다시 한 번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9일) 2,371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종전 최고치를 넘어선데 이어 2,38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이후에도 상승흐름을 이어간 코스피는 2,381.69로 거래를 마치면서 1주일만에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업정책에 타격을 줄 정도는 아니란 분석이 힘을 얻으며 뉴욕 증시가 소폭 상승하자, 국내 증시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새 정부 출범 직전 2,229.76이었던 코스피는 문재인 정부 출범 한 달 만에 100포인트 가량 올랐고, 시가총액도 40조원 넘게 늘어났습니다.

역대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 만에 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스닥지수도 8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연중 최고치 기록을 장중에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또 어제보다 0.62% 오른 674.15에 장을 마감하면서 종가 최고치 기록도 썼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4% 넘게 올랐습니다.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적극 지원방침을 내놓으며 코스닥 중소형주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동반 고공행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 세계 경기가 호전 국면에 들어섰고, 새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흐름이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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