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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곳곳 소나기…주말 초여름 더위 06-09 15:27


[앵커]

오늘 중부지방 곳곳에는 벼락이나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계속 올라가면서 주말에도 내내 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한시간전만해도 햇볕이 제법 뜨겁게 내리쬐더니 짧은시간안에 하늘이 흐려졌습니다.

오늘 작은 우산 하나 정도는 가방안에 챙겨다니시는게 좋으실텐데요.

오늘 밤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경기나 영서, 충북북부, 경북내륙 등에 예상되는데요.

소나기의 특성상 내리는 시간이 길지는 않겠지만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요란하게 올 가능성이 큽니다.

곳곳에 벼락이나 강한 돌풍이 동반되겠고, 무엇보다 우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설물이나 농작물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할텐데요.

초여름 더위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들어오면서 서울 25도 등 예년 수준 정도가 되겠지만 맑은 하늘 드러난 남부는 기온이 크게 올라갑니다.

광주 29.5도, 울산 31도, 대구 31.6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덕에 미세먼지 수준은 보통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밤부터 중서부 지역에서는 공기가 다소 탁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점점 더 올라가면서 내내 덥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도 한때 영서나 충북, 경북 내륙 등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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