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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난항…김상조ㆍ김이수 불발 06-09 15:09


[앵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도 불발됐는데요.

국회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김상조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이 회의에 아예 참석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청문 보고서 채택을 위해 소집됐던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무산된 것입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주말 한국당을 설득해 다음 주 월요일 보고서 채택을 다시 한 번 시도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 오전 예정됐던 김이수 헌재소장에 대한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도 불발됐습니다.

일단 다음 주까지 각 당내 입장을 정리해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김 후보자의 국가관 등을 문제삼으며 헌법재판소장으로서 부적격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국민의당도 당내 논의를 더 해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기획재정위원회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당초 예상대로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에 만장일치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경우 한국당은 물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까지 반대하고 있어 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주말 야당 설득 총력전을 벌인 뒤 다음 주 초 강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채택을 시도할 방침입니다.

한편 청와대도 야당 설득에 나섰습니다.

전병헌 정무수석은 국회를 방문해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과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 그리고 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을 차례로 예방했습니다.

전 수석은 이 자리에서 김이수, 강경화 후보자의 인선 대한 야당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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