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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돌풍ㆍ우박 동반 소나기…초여름 더위 계속 06-09 15:00


[앵커]

오늘 중부지방 곳곳에는 벼락이나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계속 올라가면서 주말에도 내내 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오후들어서 구름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볕이 다소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대기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서요.

이러다가도,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서울 경기나 영서, 충북북부, 경북내륙 등에 예상되는데요.

소나기의 특성상 내리는 시간이 길지는 않겠지만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서 요란하게 올 가능성이 큽니다.

곳곳에 벼락이나 강한 돌풍이 동반되겠고, 무엇보다 우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설물이나 농작물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할텐데요.

초여름 더위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들어오면서 서울 26도 등 예년 수준 정도가 되겠지만 맑은 하늘 드러난 남부는 기온이 크게 올라갑니다.

광주 29도, 창원 31도, 대구 32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점점 더 올라가면서 내내 덥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보통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밤 부터는 중서부 중심으로 공기가 다소 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점점 더 올라가면서 내내 덥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도 한때 영서나 충북, 경북 내륙 등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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