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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심장 언제 멎을지 몰라"…환자복 입고 출석 06-09 14:21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리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환자복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습니다.


김 전 실장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환자복 차림으로 출석해 "사복을 갈아입다 기력이 없어서 쓰러지는 등 불편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6일 지병 악화를 이유로 보석을 청구한 김 전 실장은 "심장이 언제 멎을지 모르는 불안 속에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재판부는 특검팀과 변호인 양측의 의견을 검토한 뒤 보석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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