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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벼랑 끝 클리블랜드…'외로운 황제' 르브론 제임스 06-09 13:31


[앵커]

미국프로농구,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골든스테이트가 클리블랜드에 3연승을 거두며 챔피언 등극에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벼랑 끝에 몰린 클리블랜드는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골든스테이트는 슈퍼스타 케빈 듀랜트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양팀 최다인 38점을 넣으며 1차전 승리를 주도했던 듀랜트는 3차전에서는 역전 결승 3점포를 림에 꽂으며 골든스테이트에 3연승을 안겼습니다.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톰프슨의 3점포까지 더해지면서 골든스테이트는 챔프전에서 경기당 평균 121점이라는 엄청난 공격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디펜딩챔피언 클리블랜드에서는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가 홀로 분전하고 있습니다.


르브론은 챔프전 3경기에서 평균 41분을 소화하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고 있지만 계속된 팀 패배로 미소를 잃었습니다.

3차전에서는 수비 과정에서 팀 동료 톰프슨과 충돌해 코트에 쓰러졌지만, 르브론의 공격력을 대체할 선수가 없어 휴식 없이 곧바로 팀 공격을 지휘했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르브론이지만 승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르브론 제임스 / 클리블랜드> "골든 스테이트 같은 강팀을 상대로 매 경기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끝내기를 원하는 골든스테이트와 대반격의 신호탄을 쏘려는 클리블랜드의 4차전은 우리 시간으로 10일 오전 벌어집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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