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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문 대통령 취임 한달…국정지지율 '역대 최고' 06-09 13:18

<출연 :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았습니다.

소통과 탈권위 행보로 국민적 지지를 얻었지만 속도가 늦춰진 인선과 사드 문제를 비롯한 외교적 현안 등은 문 대통령의 첫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모시고, 문재인 정부의 지난 한 달 성과와 방향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먼저 오늘 오전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부터 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82%가 긍정 평가를 했습니다. 인사 잡음에도 80% 초반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질문 2> 문재인 대통령 취임 한 달, 인상적인 부분부터 평가를 해볼까요?

<질문 3> 인사 난맥과 사드 배치, 일자리 추경 등 해결 과제도 산적해 있는데요. 먼저, 외교안보 분야부터 짚어 보죠. 당장 정부의 외교안보라인 인선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질문 4> 문 대통령 취임 후 17개 정부부처 가운데 6개 장관의 인선만 마쳤습니다. 11명의 장관 인선을 더 고민해야 하는데요. '5대 비리자 공직배제 원칙' 논란 이후 내부적으로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는 모습이죠?

<질문 5> 문 대통령은 취임식 때부터 협치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새 정부가 여당과 야당 사이에 어떤 방식으로 협치 모델을 만들어갈지도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문재인 정부의 한 달은 '협치'의 목표를 이루는데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질문 6> 그동안 문재인 정부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에 저항했던 촛불 혁명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혀온 만큼 '적폐청산'이 현 정부의 주요 과제였습니다. 적폐청산의 성과가 조금 드러났을까요?

<질문 7> '퍼스트레이디' 김정숙 여사의 내조정치가 '문재인호'의 순항에 기여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활발한 성격의 김정숙 여사의 내조가 문 대통령에게 적잖은 힘이 돼주는 모습이었는데요?

<질문 8> 인사청문과 관련된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오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습니다. 반면, 김이수 후보자에 대해서는 불발 됐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9> 국회 정무위가 오늘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합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이 모두 보고서 채택에 합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상조 후보자의 인사청문, 통과할 수 있을까요?

<질문 10> 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원내교섭단체 야3당이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서는 '부적격' 결론을 내렸습니다. 강경화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11> 국회에서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 여야 협치의 파국이 예상되는데요?

<질문 12> 문 대통령이 오늘 저녁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얘기들이 오갈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3> 인사청문회와 추경 등을 놓고 야당의 반발이 거세지자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12일 추경 시정연설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국 돌파에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선 가운데, 야권이 얼마나 이에 호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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