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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착륙 대한항공기 조종실 화재…승객 대피 06-09 12:06


[앵커]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조종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네, 오늘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조종석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151명과 조종사와 승무원 8명이 타고 있었는데, 무사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항공기는 보잉737-900기종 KE783편으로 오늘 오전 9시11분 부산을 출발해 10시31분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착륙 5분전에 조종실에서 미세한 연기와 냄새 발생해 매뉴얼에 따라 기장이 관제탑에 소방대 대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기는 정상 착륙했으며, 승객들 모두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에는 소방차가 대기했지만 별도로 화재 진압 활동은 없었습니다.

대한항공기의 긴급 착륙으로 공항 활주로 한곳이 한 때 폐쇄돼 항공기 8편 이상의 도착이 최대 8분 가량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기는 조종석에 조종사가 탑승한 채로 주기장으로 이동했으며,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은 불이 난 항공기를 정밀 점검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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