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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정유라 6일 만에 외출…첫번째 면회 시도 불발 06-09 11:31


보신 것처럼 정유라씨가 칩거 엿새 만에 집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어머니 최순실씨 면회를 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교정당국에서 최씨 면회를 불허한 것으로 알려져 국정농단 사건 이후 모녀간의 첫 재회는 무산됐습니다.

인터뷰 내용 함께 보시죠.

<정유라> (어머니 만나서 어떤 얘기 하실거예요?) "그냥 어머니 안부만 여쭤볼 예정입니다. 저희 아기 소식도 전해드리고, 전혀 사건에 관련한 이야기는 드릴 생각이 없습니다. (미승빌딩에서 며칠째 안나오셨는데 어떻게 지내셨는지?) 그냥 저희 아기가 오고해서 아기 챙기고 그러면서 지냈습니다. (집에서는 누가 돌봐주고 계세요?) 지금은 현재 보모께서 돌봐주고 계십니다. (보모랑 두분이서 아기랑 셋이) 네, 제가 지금 바로 이제 아기한테 가야…(사촌 언니 장시호씨랑 연락하실 생각있으세요?) 아니요. 없어요. (가까운 친척인데 왜 연락을 안하세요?) 네? (가까운 친척인데 왜?) 저희 지금 아버지랑도 연락을 한 번도 안해봐서 제가 당분간 저희 아기만 챙기고 자숙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검찰조사 받을 수도 있는데 어떤 준비하고 계신지?) 네, 언제나 그랬듯이 저는 최대한 협조드릴 거고요. 제가 아는 것은 일단 최대한 말씀 드리려고 하고 어머니께도 그렇게 전할 예정입니다. (검찰 조사받다가 구속될까봐 겁이나거나 하진 않으세요?) 뭐 검찰분들이 필요하시다면 재청구하실거고 저는 제 의견을 말씀드릴거고 판사님께. 일단 저는 최대한 검사님들께 협조해드릴 것입니다. (엄마 못 만났죠?) 네, 못 만났습니다. (교정당국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지금 법률상 어머닐 만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 만나고 싶어서 오셨던 건가요?) 네 그럼요. (사이가 안좋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 지신겁니까?) 네, 당연히 저희 어머니고, 갇혀계시니까 딸로서 당연히 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쯤 다시 접견 오실 건가요?) 제가 그런걸 여쭤보지 않았고 이제 시간 지나면 다시…(접견이 안되면 나중에 재판에서라도 어머니 뵐 생각 있으세요?) 네, (어머니랑 편지 주고 받지는 않습니까?) 아직 한 번도 편지 적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랑 연락은?) 아버지랑 연락 안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들와서 어떠세요?) 아기와서 다행이고 가까운데서 챙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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