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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울 오피스텔 주차장서 방화 추정 불…상가로 승용차 돌진 外 06-09 09:27


[앵커]


어제 오후 서울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선 아파트 상가로 승용차가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박현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새까만 연기가 집어삼킨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차량에 물을 뿌려 댑니다.

어제 오후 6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1시간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차된 차량 15대 대부분이 전소 또는 반소됐습니다.

불은 이 건물 거주자 55살 A씨로 인해 최초 시작됐는데, A씨는 담배를 피우던 중 불이 옷에 옮겨붙어 시작됐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A씨의 방화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목격자 진술이라든가 이런걸로 봐서 본인은 실수라고 하지만 (경찰은)실수로 보지 않기 때문에 수사…"

어둠 속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를 향해 헬기가 접근합니다.


부산 남외항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에서 작업을 마친 뒤 뭍으로 나가기 위해 기다리던 57살 황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겁니다.

해경은 40여분만에 황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는 주차 중이던 SUV차량이 아파트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던 60대 남성과 50대 아내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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