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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코미 첫 육성 폭로…"러시아 수사 때문에 해임됐다" 06-09 09:22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은 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거침없이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외압이 있었으며, 자신은 러시아 수사 때문에 해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미 전 국장의 청문회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제임스 코미 / 전 미국 FBI 국장>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 말을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그만두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왜냐면 저희가 그런 요청을 따르지 않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러시아 수사 때문에 해임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해임함으로써 수사의 방식을 바꾸려 했던 것입니다. 제가 더 강했더라면 그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거절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저와의 만남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우려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문서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녹음 테이프'를 언급한 트위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녹음한 테이프가 있기를 바랍니다. 트럼프 정부는 'FBI가 혼란에 빠졌다'고 말함으로써 저는 물론 FBI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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