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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37년만의 사과…'사형선고' 5ㆍ18 운전사의 그날 06-09 08:22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에게 사형 선고를 받았던 버스운전사 배용주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배 씨는 자신에 의해 목숨을 잃은 희생자에게 사과했고, 김 후보자 역시 청문회 전 배 씨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배용주 / 김이수 청문회 증인> "제가 그 이야기 하기 전, 내 차로 인해서 희생자 났다는데 지금까지도 유족이나 그런 사람들한테 사과 한 마디 못 했습니다. 진짜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유족의 예를 드리며 그 당시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를 세우더니 어이 용주 자네 큰일났네 사람이 이렇게 다쳤다네. 내가 거기서 기가 막혀서…"

<금태섭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받은 사과가 뭐 정말 그 동안 당하신 고초에 비해서는 비할 것도 아니지만 조그만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까 보고 있었더니 청문회장에 오셔서 저희 후보자께 사과를 받으신 것 같던데 어떤 얘길 들으셨습니까?"

<배용주 / 김이수 청문회 증인> "미리 이야기 못 한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는 그런 사과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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