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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헥터 불패…KIA , 한화전 6연승 질주 06-09 08:00


[스포츠와이드]

[앵커]

이번 시즌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KIA의 선발 투수 헥터 노에시가 또 다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NC는 이번 시즌 최다 안타를 기록하며 롯데를 완파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회는 헥터 답지 않았습니다.

1사 1,3루에서 김태균에 적시타를 내준데 이어 이성열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내주고 시작했습니다.

타자들은 에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습니다.

2회말 KIA 타선은 6타자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단박에 6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3회부터 헥터는 안정을 찾으며 한화의 타선을 잠재웠고, 외국인 타자 버나디나는 7회 오른쪽 담장을 넘기를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헥터는 이날 7이닝동안 8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기록하며 다승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NC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화끈한 타격 쇼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NC는 외국인 타자 스크럭스가 1회 석점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올시즌 구단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NC가 16점을 기록하는 동안, 롯데는 1점도 뽑아내지 못한채 영패했습니다.

NC의 선발 구창모는 타선의 지원속에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수확했습니다.

LG의 박용택은 천금 같은 결승타로 개인 통산 1천 타점째를 올렸습니다.

박용택은 2대 2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8회 고영표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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