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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저출산 해소, 3대 우선 과제…문 대통령 직접 챙길 것" 06-09 07:50


[앵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저출산 문제를 일자리 창출 등과 함께 국정 우선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인구 5천만 명 유지'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 문제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저출산 해법 마련을 위한 국정기획위의 3차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고용부 등 7개 부처 관계자와 보육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진표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의 명운을 좌우할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표 / 국정기획자문위원장> "일자리 창출을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삼아서 성장과 고용과 복지를 한 틀로 동시에 추진하고자 하는 국정 운영의 큰 패러다임이 성공해야만 이 문제도 근본적으로 풀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합동 업무보고와 이어진 토론에서는 목표인 '인구 5천만 명 유지'를 위해 결혼 지원 정책 활성화와 아동수당 신설, 육아휴직 제도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국정위는 전국가적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저출산 해소'를 일자리 창출·4차산업 대비와 함께 문재인 정부 '국정 3대 우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 "자녀 양육의 국가 책임 구현과 결혼·출생·양육 친화적 사회 시스템, 사회 제도를 그렇게 바꿔 가야된다는 거죠."

특히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저출산 문제를 직접 챙길 것이라며,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 정책의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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